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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산간 곳곳 빙판에 출근길 불편

동해중부 먼바다 오전 3시20분 풍랑주의보
<연합뉴스DB>
<연합뉴스DB>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7일 눈이 내린 강원 내륙과 산간을 중심으로 곳곳이 빙판길을 이뤄 출근길 불편이 이어졌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최저기온은 횡성 안흥면 영하 17도, 홍천 내면 영하 15.8도, 평창 봉평면 영하 15.5도, 화천 영하 12.3도, 철원 영하 12.2도, 춘천 영하 11.2도 등이다.

또 전날(16일) 내륙과 산간을 중심으로 눈이 내려 횡성 안흥면에 3.5cm를 비롯해 춘천 3cm, 평창 2.5cm의 적설량을 보였다.

눈은 밤사이 모두 그쳤지만,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 빙판길을 이룬 뒷길과 산간도로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제설작업이 이뤄진 도심 도로도 출근길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서행 운행을 했으며 시민도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기며 불안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내륙과 산간에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이번 추위는 낮부터 기온이 올라가 내일과 모레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해중부 먼바다에는 오전 3시 20분을 기해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08: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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