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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공무원, '천사계좌' 개설해 이웃돕기 실천


울주군 공무원, '천사계좌' 개설해 이웃돕기 실천

울주군 착한가게·천사계좌 갖기 '나눔천사' 협약
울주군 착한가게·천사계좌 갖기 '나눔천사' 협약(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12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나눔천사 협약'을 했다. 12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천사 모금활동의 하나인 착한가게 가입과 천사계좌(매월 1천4천원 기부) 갖기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별 적십자봉사회 등 복지업무 수행 유관기관이 모인 단체다.2015.11.10 << 울주군 >>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어려운 이웃을 많이 도와 올해는 '천사 군'이 되겠습니다."

기부하는 '착한 울주군' 희망복지팀의 '사랑해요'
기부하는 '착한 울주군' 희망복지팀의 '사랑해요'(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올해초부터 지역 점포들이 기부를 실천하는 착한가게에 가입하도록 온 힘을 쏟았다. 정무득(57) 울산시 울주군 생활지원과장를 주축으로 희망복지팀 직원 모두 한 몸으로 움직였다. 결국 울주군은 기부하는 착한가게 가입 업소가 500곳을 넘어 공동모금회로부터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 '착한 군'으로 선정됐다. 희망복지팀은 울주군에 기부문화가 확산하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웠다. 사진은 정 과장과 희망복지팀 강성옥 계장을 비롯한 팀원들이 "군민 여러분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인사하고 있다. 2015.11.19
young@yna.co.kr

울산시 울주군이 지난해 공동모금회가 선정한 '착한 군'이 된 데 이어 올해는 '천사 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공무원과 군민이 이웃돕기 계좌(천사계좌) 갖기 운동에 나선다. 이 계좌로 매월 1천4원을 기부하는 것이다.

기부하는 '착한 울주군' 이끈 정무득 과장
기부하는 '착한 울주군' 이끈 정무득 과장기부하는 '착한 울주군' 이끈 정무득 과장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지역 점포들이 기부를 실천하는 착한가게에 가입하도록 온 힘을 쏟아온 정무득(57) 울산시 울주군 생활지원과장은 1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기부에 많은 군민이 동참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기부하는 착한가게 가입 업소가 500곳을 넘어 공동모금회로부터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 '착한 군'으로 선정됐다. 정 과장은 올초 언양읍장 때부터 지역 점포들을 착한가게에 단체 가입하도록 하고, '착한거리'까지 조성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를 위해 정성을 다했다.2015.11.19
young@yna.co.kr

공무원이 먼저 앞장선다. 군은 이달에 공무원과 무기계약직 직원을 대상으로 천사계좌 갖기 희망자를 모집했다.

지난 12일까지 모두 835명이 서명했다. 군 직원 80% 이상 동참한 것이다. 한 명이 2∼3개 계좌를 만들기도 했다.

이에 따라 3천798개의 계좌가 개설돼 매달 381만2천589원을 모금하게 됐다.

군은 이 운동을 군민에게 확산할 계획이다.

3만명 정도 동참해 개인당 2∼3개의 계좌를 가지면 연간 10억원 이상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울주군은 '착한 군'…착한가게 500곳 넘어 전국 첫 선정
울주군은 '착한 군'…착한가게 500곳 넘어 전국 첫 선정(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약속한 착한가게가 500곳 이상 생긴 울산시 울주군이 사회공동모금회로부터 전국 최초로 '착한 군'으로 선정됐다. 울주군은 16일 군청에서 사회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착한 군 선포식을 열었다. 울주의 착한가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524곳으로 사회공동모금회가 집계했다.2015.11.16 << 울주군 >>
young@yna.co.kr

울주군은 지난해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가게' 가입 운동을 벌여 520여개 자영업소가 가입했다. 이 때문에 전국 처음 '착한 군'으로 선포됐다.

정무득 울주군 생활지원과장은 17일 "공동모금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해 주민뿐만 아니라 사회단체, 학교,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천사계좌 갖기 운동을 벌이겠다"며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 사는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08: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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