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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평화유지군이 중앙아프리카 난민 4명 '성적 학대'

콩고 출신 군인들 기소돼…2015년 이후 성폭행 등 잇따라 보고돼


콩고 출신 군인들 기소돼…2015년 이후 성폭행 등 잇따라 보고돼

(유엔 AFP=연합뉴스)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의 유엔 평화유지군들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중아공)의 난민캠프에 거주하는 어린이 4명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유엔 측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파르한 하크 유엔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4명의 희생자들이 2014∼2015년에 성적인 학대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에도 중아공에 파견된 평화유지군 3명이 밤바리에서 젊은 여성 3명을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접수됐다.

중아공에는 콩고민주공화국 소속의 군인들이 파견돼 평화유지군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5년 4월 평화유지군 활동이 시작된 이후 성폭행 13건을 포함해 모두 61건의 위법 행위가 중아공에서 보고된 바 있다.

유엔평화유지군이 중앙아프리카 난민 4명 '성적 학대' - 2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03: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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