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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교포들 북한대사관 앞에서 "북한 잇단 도발" 규탄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독일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 교포들은 16일 오후(현지시간) 베를린에 있는 주독일 북한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어 북한의 4차 핵실험에 이은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한인 교포를 비롯해 일부 독일인 인권활동가, 오스트리아에서 합류한 박종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럽 담당 부의장 등 80여 명은 1시간 가량 이어진 집회에서 북한 김정은 정권은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실험을 중단하고 북한 주민의 민생을 챙기라고 촉구했다.

재독 교포들 북한대사관 앞에서 "북한 잇단 도발" 규탄 - 2

이들은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를 단호히 규탄한다' 같은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유린하는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라는 글귀 등이 담긴 피켓을 든 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구호를 내내 외쳤다.

이에 앞서 지난달 15일에도 재독 교포 약 60명은 주독 북한대사관 앞에서 민주평통 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베를린지회 등 독일 내 한인모임들의 주도로 모여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한 바 있다.

재독 교포들 북한대사관 앞에서 "북한 잇단 도발" 규탄 - 3

un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7 00: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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