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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검찰 "11명 사망 열차 충돌사고는 인재…신호 잘못"

(베를린 AFP=연합뉴스) 독일 검찰은 16일(현지시간) 최근 11명이 숨진 통근열차 충돌 사고가 기계 결함이 아니라 사람 실수로 발생한 인재라고 발표했다.

열차 사고를 조사한 담당 검사인 볼프강 기제는 신호 담당 직원을 기소하면서 "그가 규칙을 따랐더라면 열차가 충돌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제 검사는 "조사결과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증거가 없었다"면서 "사람의 실수로 참사가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지난 9일 오전 독일 뮌헨에서 남동쪽으로 60㎞ 떨어진 바트 아이블링 인근의 단선 곡선 구간에서 민간 회사가 운영하는 통근 열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해 11명이 사망하고 81명이 부상했다.

독일 검찰 "11명 사망 열차 충돌사고는 인재…신호 잘못" - 2

sungjin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23: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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