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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로 곳곳 늑장 제설…빙판길 교통사고 잇따라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16일 오후 3㎝의 눈이 내린 강원 춘천지역 도로 곳곳에 크고 작은 접촉사고가 잇따랐다.

춘천 도로 곳곳 늑장 제설…빙판길 교통사고 잇따라 - 2

특히 강원사대부고 앞 오르막 차로에선 얇게 낀 살얼음으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접촉사고가 네 차례 발생했다.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를 전후해 극심한 차량 지정체 현상이 빚어졌고 경찰은 한 차선을 통제했다.

3시간가량 차선을 우회시키고 제설작업을 벌이고 나서야 오후 9시께 이 일대 통행을 재개했다.

또 애막골 일대 도로변에도 차량의 극심한 지정체가 빚어지는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사고 등으로 운전자 불편이 잇따랐다.

실제로 눈이 내린 이날 오후 6시 이후 춘천경찰서에 접수된 교통사고가 13건에 달했다.

운전자들은 춘천시가 제때 제설작업을 하지 못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주민 이모(40)씨는 "눈이 펑펑 내리는 데도 도심 어느 곳에서도 제설차는 보이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퇴근길 차량이 몰려 뒤엉키면서 제설차량이 빨리 진입을 하지 못했다"라며 "출근길 시민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22: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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