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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역대 4번째 동률 우승팀 나올까

KCC·모비스 2경기 남기고 공동 선두…상대전적에서 앞선 KCC가 유리
'승리의 주역' 전태풍
'승리의 주역' 전태풍(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1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KCC와 고양오리온의 경기. 71대 70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 종료 1초를 앞두고 3점 슛을 성공시킨 KCC 전태풍을 하승진이 들어올리고 있다. 2016.2.16
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2015-2016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막판까지 공동 선두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접전이 이어지면서 상대전적으로 우승팀이 가려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KCC와 모비스는 16일 경기에서 각각 고양 오리온과 원주 동부를 꺾고 34승18패로 동률을 이뤘다.

이제 정규리그 2경기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KCC와 모비스가 전승을 거둔다면 36승18패로 마치게 된다.

이 경우 공동 선두 2팀 간의 상대 전적을 따지는데 KCC는 이번 시즌 모비스를 상대로 4승2패로 우위를 점했다.

따라서 두 팀이 끝까지 동률을 이룬다면 정규리그 우승컵은 KCC에 돌아간다.

KCC는 18일 서울 SK, 21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를 남겨 뒀다. 모비스는 19일 인삼공사, 21일 전자랜드와 맞붙는다.

KCC냐 모비스냐…정규리그 1위는?(CG)
KCC냐 모비스냐…정규리그 1위는?(CG)<<연합뉴스TV 제공>>

역대 프로농구에서 동률 우승팀이 나온 것은 세 차례였다.

2002-2003 시즌에는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와 창원 LG가 38승16패로 동률을 이뤘다.

2009-2010 시즌에는 모비스와 부산 케이티가 40승14패로, 2013-2014 시즌에는 LG와 모비스가 40승14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이 3시즌 모두 공동 선두 팀들은 상대 전적에서도 3승3패로 맞서 결국 득실차로 우승팀이 가려졌다.

2002-2003 시즌에는 오리온스, 2009-2010 시즌에는 모비스, 2013-2014 시즌에는 LG가 웃었다.

이번 시즌에는 KCC와 모비스가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어떤 명승부를 펼칠지 코트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21: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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