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이종걸, 내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외교안보팀 전면교체 요구

개성공단 사태 국조·'개성공단 부흥 특별법 제안' 예정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17일 두 번째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이 원내대표는 연설에서 최근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개성공단 폐쇄 등 안보위기를 박근혜 정부의 정책실패로 지적하고 외교·안보·정보라인의 전면 교체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원내대표 측 관계자는 16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가의 복합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야당은 전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면서도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의 외교안보적 실패에 대한 솔직한 인정과 관련 기구들에 대한 대대적인 대책과 재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남북 대화의 끈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더민주가 20대 총선에서 승리하면 개성공단 사태와 입주기업 피해 등에 대한 국정조사와 '개성공단 부흥 특별법' 등을 추진하겠다고 제안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9월 3일 첫 대표연설에서 '경제민주화 시즌2'를 내세운 이 원내대표는 경제 문제도 비중 있게 다루면서 당의 경제정책 기조인 '더불어성장론'을 강조할 예정이다.

정부와 여당이 요구하는 쟁점법안에 대한 당 입장도 재차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원내대표는 애초 이날 연설하기로 예정돼 있었으나 박근혜 대통령이 같은 날 국회연설을 요청하자 자신의 연설을 하루 미뤘다.

이종걸, 내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외교안보팀 전면교체 요구 - 2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22:1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