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中, 미국의 전략무기 한반도 출동에 사실상 '반대'


中, 미국의 전략무기 한반도 출동에 사실상 '반대'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 << AP=연합뉴스 자료사진 >>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 << AP=연합뉴스 자료사진 >>

(베이징=연합뉴스) 이준삼 특파원 = 미국의 전략무기인 F-22 스텔스 전투기 4대가 17일 한반도로 출동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온 데 중국정부가 사실상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현재 조선반도(한반도)의 국면은 매우 복잡하고 민감하다"며 중국은 관련 국가들이 이 지역의 평화·안정을 수호하는 데서 출발해 현재의 긴장국면을 완화하는 노력을 더욱 기울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불리는 F-22는 적의 레이더 망을 회피하는 뛰어난 스텔스 성능을 갖췄다. 핵잠수함, 항공모함, 전략폭격기 등과 함께 미군이 보유한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전략무기로 꼽힌다.

중국언론들은 이날 한국언론 보도를 인용, "한미가 내달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을 실시한다", "한국에 대한 신속한 병력 증강이 이번 훈련의 중점이 될 것"이라고 보도하며 한미 양국의 군사적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js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20:1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