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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가장 깨끗한 도시는 남부 마이수루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인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는 남부 카르타타카 주 마이수루(옛 명칭 마이소르)라는 정부 발표가 나왔다.

인도 도시개발부는 인도 73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위생·청결도 조사를 한 결과 마이수루에 이어 북부 펀자브 주와 하리아나 주의 공동주도인 찬디가르, 남부 타밀나두 주 티루치라팔리 순서로 청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일간 힌두스탄타임스 등이 16일 보도했다.

인도서 가장 깨끗한 도시는 남부 마이수루 - 2

14세기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있었던 마이소르 왕국의 수도로 인구 90만명 규모의 마이수루는 지난해 8월 전국 476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청결도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수도 뉴델리는 대통령궁, 정부청사, 외교공관 등이 있는 중심부 NDMC 지역은 청결도 4위를 기록했으나 그 외부 지역은 39∼52위로 저조했다.

가장 불결한 도시는 동부 자르칸드 주의 석탄 도시 단바드로 조사됐다.

도시개발부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청결 캠페인 '클린 인디아' 따라 각 도시의 쓰레기 처리상태, 거리 청결상태, 개인 화장실 구비 상태, 공용 화장실 설비, 노상방뇨·방분 정도 등을 점수화해 청결도를 조사했다.

모디 총리는 취임 첫해인 2014년 10월 공용 화장실을 늘려 노상 방뇨·방분을 근절하고 도시 위생·청결도를 대폭 올리겠다며 '클린 인디아' 캠페인을 시작했다.

인도서 가장 깨끗한 도시는 남부 마이수루 - 3

ra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9: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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