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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게리 프루잇 사장 연합뉴스 방문

박노황 사장 만나 양사 교류·협력방안 논의
인사 나누는 연합뉴스-AP 사장
인사 나누는 연합뉴스-AP 사장(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연합뉴스 박노황 사장(오른쪽)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에서 게리 프루잇 AP통신 사장과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게리 프루잇(59) AP통신 사장은 16일 오후 연합뉴스 사옥에서 박노황 사장을 만나 급변하는 언론환경과 양사의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연합뉴스 사장, AP통신 사장 면담
연합뉴스 사장, AP통신 사장 면담(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연합뉴스 박노황 사장(오른쪽)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에서 게리 프루잇 AP통신 사장 등과 면담을 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게리 프루잇 사장을 비롯해 데이지 비라싱함 국제사업 총괄 수석부사장, 천옌취안 아시아사업부 부사장, 테드 댄서니 아태지역 편집총국장, 포스터 클러그 서울지국장, 최은정 아시아사업부 국장 등이 참석했다.

박노황 사장은 "전 세계 뉴스통신사들이 전통적인 뉴스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과 모바일, 사회관계서비스망(SNS) 등을 통해 뉴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언론환경이 변하면서 뉴스통신사들도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프루잇 사장은 이에 동의하면서 "AP도 과거에는 전체 수익의 100%에 달했던 전재료 수익이 20% 정도로 떨어졌다"며 "전체 수익의 40%가량을 미국 밖에서 얻어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AP는 서방언론으로는 최초로 평양에 상설 지국을 개설해 영상 취재는 물론 기사와 사진 송출까지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장, AP통신 사장 면담
연합뉴스 사장, AP통신 사장 면담(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연합뉴스 박노황 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에서 게리 프루잇 AP통신 사장 등과 면담을 하고 있다.

프루잇 사장은 북한에 두 번 방문한 경험을 설명하면서 북한 취재의 어려움을 공개하기도 했다.

프루잇 사장은 "북한 정권은 당 관료들에게 접근하는 것을 심하게 막았지만 송고 기사를 사전에 검열하지는 않았다"며 "북한 정권이 AP의 취재 활동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사실에 기반해 객관적으로 보도했다"고 말했다.

wi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9: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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