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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강원도 고속도로 통행 전년대비 1.8%↓…폭설 탓

(원주=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지난 설 연휴기간(5∼10일) 강원도내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이 지난해 설 연휴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올 설 연휴 강원지역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 차은 57만대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에 비해 1.8% 감소한 것이다.

설연휴 강원도 고속도로 통행 전년대비 1.8%↓…폭설 탓 - 2

일자별 통행량을 보면 연휴 첫날인 6일 50만대, 7일 49만대, 설날인 8일 80만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설연휴보다 첫날은 2%, 둘째날은 14% 감소했다. 도로공사는 이같은 교통량 감소가 폭설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6월 평택-제천고속도로 동충주나들목∼제천분기점 구간 개통으로 강원 남부권 및 경북 내륙권 이동차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통 전인 2015년 설연휴 2만7천여대가 남제천 나들목을 이용했으나, 개통 후인 올해는 7만2천여대로 늘었다.

평택-제천고속도로상의 휴게소의 매출도 전년 대비 41.8% 증가했다.

ryu62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9: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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