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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본부 포항으로 이전…"2년 걸려"

(대구=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가 포항으로 간다.

동해안발전본부 이전추진위원회는 16일 도청에서 회의를 열고 동해안발전본부 포항 이전을 최종 결정했다.

도는 안동·예천 새 청사로 도청 이전과 별개로 동남권 행정수요를 감안해 동해안발전본부를 동남권에 배치하기로 하고 이전지역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용역에서 동남권 4개 시·군을 평가한 결과 포항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포항시는 평가항목 가운데 적합성, 접근성, 파급효과성, 지방자치단체 의지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는 동해안발전본부 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도가 건축비를 부담해 청사를 신축한다.

도는 이 같은 과정을 거치면 최소 2년 정도 준비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포항시와 협의해 최대한 빨리 이전할 방침이다.

국 단위 조직인 동해안발전본부는 동해안발전정책과와 해양항만과, 수산진흥과, 독도정책관 4개과에 62명이 근무하고 있다.

도는 동해안발전본부를 동남권에 배치하고 앞으로 제2청사로 격상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동남권 시·군이 그동안 유치전을 벌였다.

황종규 동해안발전본부 이전추진위원장은 "동해안발전본부 행정기능과 발전전략을 가장 효율성 있게 구현할 수 있는 곳에 초점을 맞춰 평가했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이전 지역을 결정한 만큼 도민이 단합해 환동해안 시대를 함께 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8: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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