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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합동단속 하루 만에 체납차량 60대 적발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16일 하루 동안 체납차량 60대를 단속해 번호판을 뗐다.

울산시, 합동단속 하루 만에 체납차량 60대 적발 - 2

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군과 함께 '체납차량 단속반' 5개 조(18명)와 영치시스템 탑재차량 5대, 단속용 스마트폰 13대 등을 동원해 상습 체납차량을 단속했다.

단속한 60대의 체납액은 총 2천500만원 상당으로 시는 이중 관내 차량 53대에 대해 징수독촉을 하고, 관외 차량 7대는 해당 지자체에 통보한다.

시는 지난해 총 6천645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해 23억원을 징수했다.

시는 매월 하루를 임의로 정해 합동 단속을 벌이고 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8: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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