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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부양책 기대에 상승세 출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럽 주요증시는 중앙은행의 부양책 기대와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16일(현지시간)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후 5시27분(한국시간) 현재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날보다 0.67% 오른 4,143.02에 거래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31% 오른 9,235.40을 나타냈다.

오후 5시12분 기준으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82% 상승한 5,872.17을 보였다.

유럽 증시가 상승세인 것은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전날 유럽의회에서 유럽 은행과 에너지 가격 문제를 주시하고 있다며 "만약 두 요인 중 한 요인이라도 (유로존의) 안정을 해치는 위험으로 작용한다면, 실제 행동에 착수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베네수엘라 등 주요 산유국이 원유 생산에 대해 논의하면서 유가가 5% 이상 오른 것이 에너지주에 영향을 미쳤다.

오후 5시48분 현재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5.20% 오른 배럴당 30.9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증시, 부양책 기대에 상승세 출발 - 2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7: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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