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미쓰비시항공기, 일본 첫 제트여객기 MRJ 20대 공급 계약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16일 개막한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미쓰비시(三菱) 항공기가 일본 최초의 제트 여객기 'MRJ(Mitsubishi Regional Jet)' 공급 계약을 따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쓰비시(三菱) 중공업의 항공부문 자회사인 미쓰비시 항공기는 이날 미국 항공기 임대업체인 에어로리스와 20기의 MRJ 공급에 관한 투자의향서(LOI)에 서명했다.

계약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MRJ의 대당 가격이 4천700만 달러 선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계약 규모는 9억4천만달러(약 1조1천360억원)로 추산된다.

앞서 미쓰비시 항공기는 전일본공수(ANA)와 계약을 맺고 2017년에 첫 제품을 인도하기로 했으며, 미국 등지의 항공사로부터 407대를 수주했다. 그러나 ANA에 대한 항공기 인도 시기는 1년 가량 늦춰졌다.

MRJ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제트 여객기이다. 미쓰비시 항공기는 2000년대 초반 개발에 착수해 최근 MRJ를 완성했으며, 지난해 11월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미쓰비시항공기, 일본 첫 제트여객기 MRJ 20대 공급 계약 - 2

meol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7:4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