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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년 농업창업자에 2년간 1천900만원 제공

(문경=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문경시가 창업을 원하는 39세 이하의 농업인에게 2년간 1천900여 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청년층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매월 80만원씩 2년간 1천920만원을 창업 준비금으로 지원키로 했다.

문경시 청년 농업창업자에 2년간 1천900만원 제공 - 2

(고윤환 문경시장)

오는 25일까지 문경시 친환경농업과에서 신청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창업 농업인이 초기에 소득, 자금, 농지 확보 등의 어려움을 겪어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융자가 아닌 지원금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만 18∼39세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영농 경력 3년 이내의 농업 창업자 또는 창업 예정자이다.

창업 예정자는 연간 800시간, 창업자는 연간 50시간 영농교육을 이수하고 4년간 의무적으로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종전의 융자 지원보다 훨씬 파격적인 지원금 제공으로 농업 청년창업자들을 문경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7: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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