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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충 민원 처리 극과 극…횡성 최우수

강원도·원주시 '우수'…16개 시·군 보통 이하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도와 18개 시·군의 고충 민원 처리실태가 극과 극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6일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벌인 2015년도 고충민원 처리 실태를 공개했다.

권익위는 점수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부진 등 5등급으로 구분했다.

횡성군이 군 단위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강원도와 원주시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해·속초·춘천·고성 등 4개 시·군은 '보통' 수준이었다.

강릉과 철원은 '미흡'으로 평가됐다.

삼척·태백·양구·양양·영월·인제·정선·평창·홍천·화천 등 10개 시·군은 최하위 등급인 '부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권익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뢰해 2014년 10월∼2015년 9월까지 고충 민원의 예방·해소·관리기반 등 3개 분야 18개 지표 등을 조사해 평가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6: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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