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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문화 세계인 공감대 확산 정책 시급"

도의회 이선화 의원 주장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해녀의 유네스코 등재를 넘어 제주해녀문화에 대한 전 세계인의 공감대를 형성할 제주도의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주도의회 이선화 의원은 16일 제337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대표목록 신청대상이 돼 올해 등재 여부를 기다리는 쾌거를 이뤄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주 해녀보다도 일본 해녀 '아마'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일본의 경우 중앙정부와 지자체, 시민사회단체까지 치밀하게 움직여 일본 해녀 아마를 널리 알리고 있지만, 우리 해녀에 대한 도의 노력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여성 대통령 시대에 제주의 어머니인 제주해녀와 해녀문화 세계화 추진에 대통령과 함께 세계적인 붐을 일으킬 제주도정의 배짱과 용기는 진정 없느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제주해녀문화 세계화의 궁극적인 목적은 유네스코 등재를 넘어 제주사람에 대한 가치, 도민의 자존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제주도정은 제주해녀문화에 대한 전 세계인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미래 제주해녀문화의 지속성에 대한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b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6: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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