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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野→與'에 사하乙 민심, 찬성 46.5%, 반대 29.7%

野 후보와 가상대결에서 과반 획득…與후보 적합도도 1위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말을 갈아탄 조경태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사하을에서 당내 경쟁 후보는 물론 야당 후보와의 가상 대결에서도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와 KBS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 의원은 더민주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갑민 법무사와의 가상 대결에서 59.4%의 지지율을 얻어 18.3%의 김 법무사를 앞섰다.

더민주 후보로 이용한 뉴사하희망포럼 공동대표를 내세웠을 때도 조 의원의 지지율은 58.4%로 이 대표(16.0%)보다 월등히 높았다.

조 의원은 새누리당 후보 적합도에서도 45.3%를 얻어 당내 다른 경쟁 예비후보들을 크게 앞질렀다.

새누리당 다른 예비후보의 지지율은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 6.5%, 이호열 고려대 초빙교수 3.8%, 배관구 당 중앙청년혁신위 부위원장 1.5%, 김영수 당 중앙위 부의장 0.8%, 이기태 사하을 당원협의회 고문 0.5%, 이용원 사회안전방송 대표이사 0.3% 등에 그쳤다.

조 의원이 더민주를 탈당해 새누리당으로 옮긴 것에 대해선 '찬성' 의견이 46.5%로 '반대' 의견 29.7%보다 많았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51.3%, 더민주 13.4%, 국민의당 5.5%, 정의당 2.6%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14일 사하을 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임의전화번호걸기(RDD) 방식에 따른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에 ±4.4%포인트다.

이번 여론조사 방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조경태 '野→與'에 사하乙 민심, 찬성 46.5%, 반대 29.7% - 2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2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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