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스타트업, 7천만원 자본금으로 모바일앱 분야서 창업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국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은 평균 7천만원이 조금 넘는 자본금을 갖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분야에서 가장 많이 창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지난해 스타트업의 실태 조사 결과 등을 담은 '2015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 백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백서에 따르면 설립 7년 이내의 스타트업 707곳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스타트업의 초기 자본금은 평균 7천50만원이었다. 5천만∼1억원이 29%, 1천만∼3천만원이 27%, 1천만원 미만이 12%, 3천만∼5천만원이 11%였다.

자본금이 1억원 이상인 곳은 21%였다. 전체의 79%가 1억원 미만의 자본금으로 시작한 셈이다.

스타트업의 사업 분야는 모바일 앱이 12.2%로 가장 비중이 컸다. 이어 사물인터넷(IoT)·웨어러블(착용형 기기)(9.1%), 빅 데이터(6.9%) 순이었다.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사업 부문별로 나눠보면 기술 및 품질 수준은 100점 만점에 84.65점으로 가장 높았지만, 마케팅은 52.73으로 가장 낮았다.

글로벌 시장 진출 때 스타트업에 가장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도 마케팅·홍보(69.1%), 투자 유치(59.1%) 등이 가장 많이 꼽혔다.

백서는 17일부터 본투글로벌센터 홈페이지(www.born2global.com)에서 무료로 공개된다.

sisyph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6:3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