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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내현, 광주 현역의원 중 첫 예비후보 등록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국민의당 임내현 의원은 16일 광주 북구을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임 의원은 "초선이지만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많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재선이 되면 상임위 간사 또는 위원장 역할을 맡아 보다 큰 책임, 의무, 권한을 가질 수 있는 만큼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도 더 원활히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의원은 "26년간 검사생활로 맺은 전국적 인맥을 활용해 20대 국회에서 지역을 위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광주 현역 의원의 4·13 총선 예비후보 등록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에서는 지역구에 도전하는 비례의원을 포함해 모두 6명이 등록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6: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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