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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파주 민원처리 '우수'…포천 3년 연속 '부진'


구리·파주 민원처리 '우수'…포천 3년 연속 '부진'

경기 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청임병식 촬영. 2015년 2월 25일 촬영한 경기 구리시청 전경 전경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구리시와 파주시가 지난해 고충민원 처리 '우수' 지자체로 평가됐다.

반면 포천시와 연천군은 '부진' 등급을 받았다. 특히 포천시는 3년 연속 고충민원 처리가 부진한 지자체로 조사됐다.

국민권익위원회가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지난해 고충민원 처리 실태를 조사해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구리시와 파주시는 '우수' 지자체에 포함됐으며 남양주시, 양주시, 의정부시, 가평군 등 4개 지자체는 '보통' 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고양시와 동두천시는 고충민원 처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포천시와 연천군은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포천시는 2013∼2015년 연속해 고충민원 처리 최하등급을 받았고 동두천시는 2014년 보통에서 2015년 미흡으로 한 단계 낮아졌다.

경기 파주시청
경기 파주시청제공 파주시. 2011년 5월 17일 경기 파주시청

구리시는 2013년 부진, 2014년 보통, 2015년 우수로 등급이 올랐다.

국민권익위의 조사는 고충민원 예방·해소, 관리 기반 등 3개 분야 18개 항목으로 나눠 이뤄졌으며,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부진 등 5개 등급으로 평가됐다.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에서 '최우수' 지자체는 없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13년과 2014년에는 17개 광역시·도와 75개 시단위 기초자치단체만 조사했다.

다음은 국민권익위원회 평가 결과.

  2013년2014년 2015년
고양 부진미흡미흡
남양주보통미흡보통
의정부 미흡미흡보통
파주우수보통우수
양주미흡미흡보통
구리 부진보통우수
포천 부진부진부진
동두천미흡보통미흡
가평--보통
연천--부진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6: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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