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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의 계절 돌아온다…아웃도어업계 신제품 속속 출시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의 트레킹화와 경량 패딩 신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은 봄 나들이에 적합한 무게 300g의 경량 트레킹화 '그라나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중 메쉬 소재를 써 통기성이 좋고 특수배합고무 안창을 넣어 오래 걸어도 발에 부담이 덜하다고 몽벨 관계자는 설명했다.

남색과 회색으로 출시됐으며 소비자가격은 13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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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투습 효과를 강화한 워킹화 '아치스텝 Z'를 내놨다.

새 제품은 2014년 선보인 밀레의 스테디셀러를 개선한 제품으로 신발 안팎에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소재를 넣어 발을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고어텍스 멤브레인(얇은 막)을 통해 투습 효과를 높여 오래 걸어도 보송보송한 상태를 유지해준다고 밀레는 설명했다.

일반적인 운동화끈 대신 보아 클로저 시스템(Boa Closure System)을 적용해 다이얼을 움직여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가격은 24만8천원이다.

송선근 밀레 용품기획부 차장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모두 적합한 멀티형 워킹화 수요가 매년 커지고 있다"며 "아치스텝Z 시리즈는 착화감·안정성·디자인을 두루 개선해 점심시간에 짬을 내 운동하는 직장인은 물론 주말에 가벼운 산행을 가는 이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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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도 기능성과 디자인을 살린 하이브리드 워킹화 '블레이드'(BLADE) 시리즈를 출시했다.

새 제품은 인대 조직을 3차원으로 형상화한 프레임을 신발 바닥에 적용해 걸을 때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발목이 양옆으로 흔들리는 것을 잡아준다고 프로스펙스는 설명했다.

남성용으로 3가지 디자인이 출시됐으며 가격은 14만9천∼22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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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애슬레저룩으로 어울리는 '다이아몬드 테크슬림 패딩'을 출시했다.

새 제품은 몸판에는 패딩 소재를 쓰고 소매에는 소프트 마이크로 니트 소재를 쓴 하이브리드 재킷으로 보온성과 활동성이 좋아 일교차가 큰 봄날에도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K2는 설명했다.

색상은 남성용과 여성용 각 4가지이며 가격은 21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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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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