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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원로 200여명, 17일 '美전술핵 재배치 촉구' 성명

북핵폐기 위한 천만서명운동 시작…"미국 핵잠도 상시배치해야"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보수 성향의 각계 인사 모임인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국민운동)은 17일 북핵 문제에 엄정히 대처하고 미국과 전술핵 재배치 등 관련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명 발표는 국민운동이 주도하고 대한민국성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자유총연맹 등 보수단체들이 참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성명에서 "미국의 핵우산 보장을 조약 형태로 전환하는 한편 전술핵을 재배치하고 미국 핵잠수함을 한반도 해역에 상시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주한 미군의 사드 배치를 허용해야 한다"며 "북한 무력 도발시 전쟁을 불사한다는 각오를 가져야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하기로 했다.

성명에는 이종윤 목사, 송월주 스님, 이한택 주교, 백선엽 전 육군참모총장, 박범진 전 국회의원, 이한동 전 국무총리 등 각계 원로 인사 20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1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성명을 발표하는 한편 이달 29일 '북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 전국 발대식'을 하고 3월에는 전국에서 기도회와 국민대회를 열 예정이다.

srch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6: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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