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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세계 톱 랭커들, 강원도 평창으로 집결

테스트이벤트는 슬로프스타일·스노보드 크로스
1월 러시아에서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1월 러시아에서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1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대회가 19일부터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 테스트 이벤트다.

평창 올림픽의 첫 테스트 이벤트는 6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6 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이었고 이 대회와 같은 시기에 열리는 FIS 프리스타일 월드컵과 스노보드 월드컵이 두 번째 테스트 이벤트로 볼 수 있다.

스노보드는 슬로프스타일과 스노보드 크로스, 평행대회전과 하프파이프, 빅 에어 등 5개 세부 종목으로 나뉜다.

이번에 국내에서 열리는 월드컵은 이 가운데 슬로프스타일과 스노보드 크로스 종목이다.

슬로프스타일은 19일과 21일에 경기가 열리고 스노보드 크로스는 25일과 27일로 경기가 예정돼 있다. 슬로프스타일 종목에는 22개 나라에서 135명의 선수단이 출전하고 크로스 엔트리 마감은 다음 주에 이뤄진다.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테이블, 박스 등 각종 기물과 점프대로 구성된 코스에서 열리는 경기로 심판 6명이 높이와 회전, 테크닉, 난이도 등에 따른 연기 점수를 매겨 최고와 최저 점수를 뺀 4명의 점수를 평균으로 순위를 정한다.

스노보드 크로스는 4∼6명이 한 조로 뱅크, 롤러, 점프 등 다양한 지형지물로 구성된 코스에서 경주,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으로 순위가 정해진다.

슬로프스타일 남자부에 세계 랭킹 4위 맥스 에버하트(캐나다), 5위 라이언 스테이슬(미국) 등이 출전하고 여자부 역시 세계 랭킹 2, 4위인 제이미 앤더슨, 제시카 젠슨(이상 미국) 등이 한국 팬들에게 실력을 선보인다.

한국 선수로는 남자부 윤진수(19), 여자부 정지혜(31)가 각각 출전해 세계의 벽에 도전한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6: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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