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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청년 자문위원, 대북제재 촉구 결의문 채택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국 청년분과위원장들은 16일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을 규탄하고 강력한 대북제재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2016 전국 청년분과위원장 정책회의'에서 민주평통 청년분과위원장과 청년위원 대표들은 결의문을 통해 "북한 핵개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용납할 수 없는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국제사회가 즉각적이고 강력한 대북제재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면서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면서 강력한 대북제재를 실현하려는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북핵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적 단합을 호소하며, 이를 위해 국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실천활동을 전개하겠다"면서 "북한 바로 알기와 젊은 층의 통일 공감대 확산에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wang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6: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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