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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찜한 TV> "이상하게 빠져드네"…엠넷 '프로듀스101'

다음소프트 프로그램 화제성지수 4일 연속 1위


다음소프트 프로그램 화제성지수 4일 연속 1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막 피어오르는 꽃봉오리 같은, 100여명의 여자 아이돌 지망생이 한 무대에 올라 단 11명 안에 들기 위해 경쟁하는 '프로듀스 101'이 요즘 화제다.

이들의 데뷔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시청자의 투표. 일거수일투족이 촬영되고 방송이 될 때면 노래, 춤 같은 '실력'뿐 아니라 신체 부위별로 외모 비교를 당하지만 이들은 이 모든 것을 감수하고 카메라 앞에 섰다.

출연자들의 절박함과 경쟁의 잔인함이 동시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시청자가 찜한 TV> "이상하게 빠져드네"…엠넷 '프로듀스101' - 2

16일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 방송되는 엠넷 '프로듀스 101'은 12일부터 15일까지 연 나흘 프로그램 화제성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15일 집계된 화제성 지수는 82.11. 가장 최근화인 4화가 방송된 다음날인 13일엔 화제성지수가 111.99로 뛰어올랐다.

지난달 22일 첫 방송한 '프로듀스 101'은 2회 방송 전날인 28일에야 7위로 화제성지수 순위권에 들었는데 이때의 화제성지수는 52.48이었다.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진 2화 이후 '프로듀스 101'는 29∼30일 2위, 31일 3위 등 상위권에 머물며 점차 화제를 모았고 회를 거듭할수록 관심을 모으는 모양새다.

3화까지 1%대였던 시청률도 4화에는 3.3%(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가구 기준)까지 올랐다.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연습생이 A에서 F로 등급이 매겨지고, 등급에 따라 다른 색의 티셔츠를 입고선 등급을 올리기 위해 연습하는 모습은 일면 잔혹하기까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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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기획사와 중견, 소형 기획사 소속 연습생들이 혼재한 데다 101명(3명이 자진하차해 실질적으로는 98명)의 출연자에게 같은 방송 분량을 할애할 수 없는 만큼 근본적으로 공평한 경쟁이 불가능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그러나 다음소프트의 SNS 분석에 따르면 '귀엽다' '예쁘다' '공감' 등의 긍정적 코멘트가 73.3%였고 '울다' '잔인하다' 등 부정적인 코멘트는 12.1%였다.

한편 15일 프로그램 화제성지수 2위는 KBS 2TV '무림학교'(78.14)였고, tvN '치즈인더트랩'(76.66), MBC '일밤-복면가왕'(62.37), tvN '시그널'(59.74)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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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6: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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