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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오염원' 김제 용지축산단지 '숲' 조성


'새만금 오염원' 김제 용지축산단지 '숲' 조성

폐허되어 가는 익산 한센인 이주단지(연합뉴스 자료사진)
폐허되어 가는 익산 한센인 이주단지(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새만금 수질 오염원인 용지면 일대 축산단지(2만5천㎡)를 올해 추가 매입해 숲으로 만든다.

'새만금 오염원' 김제 용지축산단지 '숲' 조성 - 2

모두 29억원이 투입되며 축사를 철거한 뒤 이팝나무와 왕벚나무 등 환경수를 심는다.

새만금 수질 개선을 위해 2012년부터 벌이는 이 사업은 작년까지 78억원을 들여 부지 7만5천㎡에 나무를 심었다. 계획대로면 올해 끝난다.

근처 용암천과 마산천 14㎞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축산분뇨가 남은 웅덩이를 정비해 생태습지로 바꾸는 일도 병행한다.

한센인이 집단 정착해 축산단지를 형성한 이곳은 익산 왕궁과 함께 새만금의 주요 오염원으로 지목됐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6: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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