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설악권 주민 동서고속철 예타통과 촉구 원정집회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속초와 화천, 양구, 인제지역 주민 500여명이 17일 춘천∼속초간 동서고속철도 예비타당성 통과를 촉구하는 6번째 세종시 원정집회에 나선다.

이들은 이날 기획재정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동서고속철도 예비타당성 통과와 조기착공을 요구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동서고속철도는 대통령 공약임에도 선거만 끝나면 흐지부지됐다"라며 "공약이행과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철도건설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3년째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가 이달 중에는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며 예타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3년 전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동서고속철도 경제성 용역결과 비용·편익분석(B/C)이 0.97로 나왔는데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이 예비타당성조사에 이를 반영하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라며 "이달 중에는 반드시 예비타당성 조사결과가 나오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mom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6:1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