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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미흡→보통 개선

제천·옥천·음성·진천 우수, 괴산·단양·보은·증평 '부진'
충북도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도의 작년 고충민원 처리 실태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고충민원 처리 실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도는 '보통'을 받았다.

평가는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부진 등 총 5등급으로 구분된다.

충북도는 2014년 평가 때 '미흡'을 받았으나 작년에는 이보다 한 단계 개선됐다.

11개 시·군 중 제천시와 옥천·음성·진천군은 '우수', 청주·충주시와 영동군은 '보통' 등급을 받았다.

괴산·단양·보은·증평군은 최하 등급인 '부진'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민권익위의 의뢰를 받아 실시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6: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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