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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 되찾은 여제 이상화 "평창도 기대하세요"


[앵커]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가 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500m에서 3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상화 선수는 2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입니다.

차지연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왕좌를 되찾은 빙속여제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이상화 / 스포츠토토> "다시 오랜만에 정상에 서니까 감회도 새롭고요. 사실 그동안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었고 고생도 많이 했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결과가 좋게 나와서 정말 기분 좋고요."

올림픽 2연패에 빛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지만 지난 시즌에는 다소 부진했습니다.

최근에는 규정 위반 문제로 마음 고생까지 했지만 결국 3년 만에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상화 / 스포츠토토> "사실 제가 1등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선수생활하면서 그동안 몰랐던 부분을 하나하나씩 배워가는 것 같고요."

자존심 회복에 성공한 이상화의 다음 목표는 평창에서의 사상 첫 올림픽 3연패입니다.

<이상화 / 스포츠토토> "지금도 물론 잘 하고 있지만 앞으로 2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아요. 준비 잘해서 다음 경기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수확한 이승훈도 평창을 바라보는 남다른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승훈 / 대한항공> "평창올림픽까지 2년 남짓 남았는데 제 선수 생활도 그 정도 남은 것 같아요. 제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마무리할 때는 아시아에서 전무후무한 선수로 남고 싶어요."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6: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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