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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中장예쑤이 "한국측에 '사드 반대' 표명…신중 행동 바란다"

장예쑤이(張業遂)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은 16일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에 대해 "관련 측이 신중하게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 부부장은 이날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임성남 외교부 1차관과 '제7차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사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고 중국 측은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관련 측은 사드 배치 여부를 위한 공식 협의에 착수키로 한 한미를 모두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보기: http://goo.gl/jY10HS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2

■ "3월이냐, 4월이냐"…한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 확산

한국은행이 16일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내리자 3월 또는 4월에는 기준금리 인하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하고 있다. 한은이 이날 금통위를 열어 연 1.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그러나 금통위 위원 7명 중에서 하성근 위원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려야 한다는 소수의견을 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주열 한은 총재의 금리 인하 부작용 언급에도 시장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고조됐다. 이 총재가 금리 인하 기대 효과가 불확실하고 부작용도 예견된다면서 추가 인하 여력이 있다는 평가에 동의한다고 언급, 완고한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모습을 보인 것도 금리 인하 기대를 자극했다.

전문보기: http://goo.gl/VISzQB

■ 쑥쑥 크는 모바일 앱 시장…2020년 매출 120조원 돌파

전 세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2020년에는 총 매출 1천억달러(약 122조원)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도, 동남아시아 같은 신흥시장의 앱 설치가 늘고 미국, 한국 같은 선진시장의 수익 점유율이 증가한 결과다. 모바일 전문 분석기업인 앱애니가 16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모바일 앱 시장의 전체 매출은 지난해 411억달러에서 24% 성장한 509억달러로 예측됐다.

전문보기:http://goo.gl/vPfuQR

■ 일본, 사상 첫 마이너스 금리제도 오늘부터 적용된다

일본에서 사상 최초의 마이너스 금리 제도가 1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도입한 마이너스금리 제도는 시중은행으로부터 예치한 금액에 일정의 수수료(연리 0.1%)를 부과하는 것이다. 은행 보유 자금을 중앙은행에 예치하는 대신 대출 등으로 시중에 공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다. 이미 은행들은 지난달 마이너스 금리 도입 방침이 발표된 이후 예금 금리와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전문보기:http://goo.gl/tgHFwq

■ 캐나다 전문가 "북한해군 비대칭전력도 상당히 위협적"

북한 해군은 한국과 미국의 기술적 우위에 맞서 '스텔스' 미사일 고속정, 잠수정, 기뢰 부설 능력 등 상당한 비대칭전력을 갖춰 큰 위협으로 등장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캐나다의 해군 전문가인 폴 프라이스는 미국 국제해양안보센터(CIMSEC) 기고문에서 북한 해군이 동,서안으로 양분된 지리적 제약과 기술적 우위인 한미 양국의 해상전력 대응책으로 위협적인 비대칭전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북한의 해상 비대칭전력 가운데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농어급 '스텔스' 고속정이다. 길이 35m에 배수량 200t 규모인 이 고속정은 이탈리아제 오토 멜랄라 76㎜ 주포를 역설계 방식으로 제작한 함포와 러시아제 Kh-35U 아음속 대함 순항미사일 등을 장착한다.

전문보기:http://goo.gl/yNjLQE

■ 코스피, 글로벌 훈풍에 1,890선 근접…외인 '사자'

코스피가 16일 글로벌 증시의 안정에 힘입어 이틀째 반등, 1,88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10포인트(1.40%) 오른 1,888.3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7.90포인트(0.42%) 오른 1,870.10으로 출발한 이후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전문보기:http://goo.gl/UJQpGz

■ 단원고 학부모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 저지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이 사용하던 '존치교실'을 재학생들에게 돌려줄 것을 요구하는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부모들이 16일 이학교의 2016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무산시켰다.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 약 30명은 이날 낮 2시부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열릴 예정이던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미리 들어가 안에서 출입문들을 모두 걸어 잠그고 신입생들의 입장을 막았다. 행사장 안에서는 재학생들이 후배들의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돕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으나 신입생들은 행사장에 발도 들여놓지 못했다.

http://goo.gl/r8bffi

■ 학생부에 자유학기제 활동 자세히 기록한다

새 학기부터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전면 도입되는 것에 맞춰 학교생활기록부에도 자유학기 활동이 상세히 기록된다. 또 자유학기제 시행을 앞두고 학원가에서 선행학습 마케팅이 기승을 부린다는 지적에 따라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교육부는 16일 열린 제7차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자유학기제 추진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http://goo.gl/kp5hjy

■ '귀중한 한 표' 4·13총선 사전투표·귀국투표 시행

올해 4·13 총선에서는 19대 때와 달리 사전투표가 적용된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본격 도입된 사전투표는 투표 닷새 전부터 이틀간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미리 투표를 하는 제도다. 4·13 총선의 사전투표일은 4월 8일과 9일이다.

전문보기: http://goo.gl/h4GgMk

■ 큰딸 암매장 공범 2명 적극 부인·눈물…상반된 모습

학대를 받다 숨진 후 암매장된 7살 '큰딸' 사건을 수사중인 경남 고성경찰서가 16일 어머니 박모(42)씨 친구 백모(42·여)씨와 집주인 이모(45·여) 씨 등 공범 2명 조사과정을 공개했다. 먼저 구속된 박 씨는 지난 5일 이미 검찰에 송치돼 이날 공개 대상서 제외됐다. 고성경찰서 관계자는 "박 씨와 친구 등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조사를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전문보기:http://goo.gl/2HPxbD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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