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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국 보아오포럼에 유일호 부총리 참석하기로

2011년·2014년 총리 참석…최근 한중관계 반영 관측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다음 달 중국에서 열리는 보아오 포럼에 우리 정부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한다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열린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인 보아오(博鰲) 포럼 2015년 연차총회 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3월 열린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인 보아오(博鰲) 포럼 2015년 연차총회 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정부 방침을 주중 한국대사관을 통해 중국 측에 통보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아시아판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 포럼은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 뉴 다이내믹 뉴 비전'을 주제로 하이난성(海南省)에서 열린다.

과거 총리급에서도 참석하던 보아 오 포럼에 부총리가 참석하면서 최근 북한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대응과정에 삐걱거린다는 평가를 받는 한중관계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우리 정부는 강력하고 실효적인 안보리 결의 채택을 위한 중국 측의 건설적 역할을 거듭 촉구해왔지만 중국 측은 제재수위에서 여전히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외교부는 "최근 총리가 참석한 것은 2011년 김황식 총리, 2014년 정홍원 총리 정도"라면서 "보아오 포럼에 매년 총리가 참석해온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lkw77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5: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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