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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희망을"…전주시,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추진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올해 불황으로 위축된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괜찮은 일자리로 청년 경제 규모를 키워 '청년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시는 기존에 추진한 청년일자리 사업(1천100여명) 이외에도 올해 시내버스 환승안내 도우미사업(10여명),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10여명), 전주 3D프린팅 사업(12명)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달 중으로 구직, 취업 등과 관련한 청년 일자리 실태 조사를 벌여 중장기적인 비전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청년에게 희망을"…전주시,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추진 - 2

탄소산업과 3D프린팅, 사물인터넷(IOT), 드론산업 등의 분야를 청년 일자리 창출 핵심사업으로 꼽고 있다.

청년 창업가들이 활동할수 있는 다양한 기반을 구축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3월에 '청년 고용활성화 촉진위원회'를 구성하는가 하면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를 돕기위해 전주시내에 (가칭) 청년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놀이터는 청년들의 개성과 가치관, 창의성 등에 맞는 맞춤형 창업 컨설팅은 물론 창업 초기 각종 상담과 자문으로 창업을 돕는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청년이 살아야 지역이 살아날 수 있다는 취지하에 올해는 지역 청년을 위한 활발한 고용정책으로 '행복한 청년도시 전주'를 실현하는데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5: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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