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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페스티벌'로 '붐업' 이어간다

18∼20일 보광휘닉스파크 개최…미디어타워 운영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2018평창동계올림픽 '붐업'(Boom Up) 열기가 강릉에서 평창으로 이어진다.

도는 18∼20일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올림픽 페스티벌'을 개최해 평창올림픽 참여 열기를 확산하기로 했다.

앞서 개최한 강릉(4∼6일)에서의 올림픽 열기를 평창으로 이어가면서 범국민적인 관심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도는 이 기간 평창올림픽과 도 홍보를 위한 '올림픽 미디어타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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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영상 시스템을 활용해 동계올림픽 15개 종목 상징 그래픽 효과를 표출하는 야간 멀티미디어 쇼를 연출한다.

또 도의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의 전시·홍보, 평창올림픽 홍보,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한 이동연 작가 작품 전시, 주·야간 화려한 멀티미디어 쇼를 진행한다.

도는 테스트 이벤트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아 평창올림픽 참여 열기와 관심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개막일인 18일 오후 6시 보광 휘닉스파크 주차장에서는 '올림픽 페스티벌 점등식'(멀티미디어쇼)를 개최한다.

초청인사와 외신기자단, 관광객과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 희망의 메시지 '그날이 오면'을 주제로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국민 염원을 표현할 계획이다.

도는 앞서 지난 4∼6일 강릉 단오공원 일원에서 '올림픽 페스티벌'을 열고 18개 시·군 문화예술공연, 도 대표 상품관·먹거리관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위주 행사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김보현 도 기획관은 16일 "이번 행사를 통해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도민의지를 결집하고 범국민적 참여 열기를 끌어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올림픽페스티벌 행사는 도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광 스노경기장에서는 두 번째 테스트이벤트로 '2016 FIS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월드컵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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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과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경기가 각각 18∼20일, 19∼21일 열린다.

슬로프스타일 경기는 프리스타일 스키에 미국과 캐나다, 스위스 등 21개국 135명(선수 80, 임원 55), 스노보드는 22개국 135명(선수 79, 임원 56) 등 총 270명이 최종 엔트리 등록을 마쳤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5: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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