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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민간 컨테이너터미널 정보 '한눈에…'

인천항 민간 컨테이너터미널 정보 '한눈에…' - 2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의 가동 상황과 주변의 차량흐름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인천항만공사는 17일 오전 9시부터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싱글윈도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싱글윈도우의 모바일 주소는 scon.icpa.or.kr이다.

싱글윈도우는 공사가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 남항 E1컨테이너터미널(E1CT)·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 등 민간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와 협력해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다.

서비스는 ▲선석배정, 야드 장치, 본선 작업 현황 등 터미널 상황 정보 ▲화물 반출입 예상시간 등 컨테이너 정보 ▲터미널 인근의 차량흐름을 알려주는 혼잡도 정보 등으로 구성됐다.

또 인천항만공사가 보유한 터미널 관련 선박 운항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컨테이너 운송트럭 운전자 등 이용자들은 회원가입 후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차량이 실을 컨테이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 서비스로 컨테이너 운송차량의 대기시간과 유류비가 절감되고 유해물질 배출량이 감소하는 등 연간 약 4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인천항의 항만 생산성과 물류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했다.

유창근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싱글윈도우는 인천항이 항만운영에 IT 기술을 접목한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며 "인천항의 물류흐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5: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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