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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세계명상대전' 성공 개최에 '총력'

25~28일 세계 4대 명상 대가와 불자·신도 등 1천여 명 참가

(정선=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하이원리조트가 오는 25일부터 3박 4일 동안 열리는 '2016 세계명상대전'의 성공 개최 준비에 분주하다.

하이원리조트, '세계명상대전' 성공 개최에 '총력' - 2

이번 행사는 세계에서 1천여 명의 불자와 신도, 그리고 명상가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우수한 컨벤션시설과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하이원리조트는 세계 4대 명상 대가들이 참석하는 행사 수준을 고려해 컨벤션호텔 스탠다드룸을 스위트룸으로 특별 업그레이드 해 스님 100명에게 객실을 제공한다.

해발 1천340m 고지에서 열리는 특별 명상을 위해 곤돌라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하이원 조리팀 직원들은 대회 한 달 전부터 사찰음식 등 특별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반 참가자들이 먹기에도 부담 없는 채식 위주의 별도 식단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 일반 참가자들이 숙박하는 콘도와 행사장인 컨벤션호텔 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세계명상대전 조직위원장 각산 스님은 "하이원리조트가 해발고도가 높아 공기가 맑고 양지에서 오는 강한 기운을 느껴 명상에 적합해 대회 장소로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3회째 열리는 국제적인 명상행사인 세계명상대전은 전 세계인의 존경을 받아 온 명상계의 스승 태국 아잔 간하, 호주 아잔 브람, 대만 심도, 우리나라 혜국 스님이 참석해 수행지도와 법문의 시간을 갖는다.

ryu62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5: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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