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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원 "도지사 비서실도 업무보고해야 마땅"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지사를 보좌하는 비서실도 업무보고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허남주(새누리당)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은 16일 열린 제329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도지사 비서실은 조직, 예산, 권한이 적지 않은데도 도의회 업무보고를 비롯해 어떠한 책임도 지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전북도지사 비서실은 4급 실장을 포함해 5급 2명, 6급 2명, 7급 2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다.

허 의원은 "비서실은 도지사를 보좌하고 행정 지원, 의전, 운영 지원, 수행, 방문객 접대 등 특정한 행정업무가 아닌 정무적 기능을 지원하는 업무가 대부분"이라며 "7급 직원은 지극히 단순한 업무를 수행, 조직 내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9급에서 7급으로 승진하려면 평균 8년이 걸리지만 비서실 직원은 도지사의 당선과 함께 7급으로 임용돼 조직 내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총무과에 속한 비서실은 직급이 높고 예산 사용도 적지 않은 데다 인사를 비롯한 주요 정책 결정에 관여하고 있음에도 도의회 업무보고를 비롯해 어떠한 책임도 지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비서실의 투명성을 담보하고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비서실은) 대의기관인 도의회에 업무보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5: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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