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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을, 이만기 33.7%·김경수 33.4% 초접전

천하장사 李·노무현 분신 金, 초반 샅바싸움 치열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 41.5%·더민주 20.7%
경남 김해을, 이만기 33.7%·김경수 33.4% 초접전 - 1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4·13 총선 때 천하장사 씨름선수 출신인 새누리당 이만기 당협위원장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신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당위원장의 대결이 예상되는 경남 김해을에서는 두 후보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KBS가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16일 발표한 경남 김해을 총선 가상대결에서 새누리당 이 위원장이 33.7%, 더민주 김경수 위원장이 33.4%, 무소속 이형우 예비후보가 4.6%를 각각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위원장과 김 위원장의 지지율 격차가 0.3% 포인트로 향후 실제 선거에서 초박빙 승부를 예고했다.

경남 김해을, 이만기 33.7%·김경수 33.4% 초접전 - 2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이 위원장 33.2%, 김 위원장 29.8%로 오차범위 내에서 이 위원장이 소폭 앞섰다.

이 위원장은 60세 이상(43.5%)과 자영업(45.5%) 등에서, 김 위원장은 30대(42.0%)와 화이트칼라(40.8%)에서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을 유권자의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1.5%, 더민주 20.7%, 국민의당 2.8%, 정의당 2.3% 등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이 지역은 전통적으로 새누리당 우세지역이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봉하마을이 있어 향후 유권자 표심의 추이가 주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13일 김해을의 만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도 95%에 표본오차 ±4.4% 포인트다.

이번 여론조사 방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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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2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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