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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을 향해' 장애인선수용 동계 체력단련장 개관

(평창=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2018년 평창을 향하여"

2018 평창패럴림픽을 앞두고 1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 장애인 동계종목 운동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용 체력단련장이 개관했다.

2014년부터 리조트 내에 동계종목 전용 숙소를 마련, 알파인스키와 노르딕스키 선수단의 훈련에 이용해왔지만 별도의 체력단련장은 없었다.

이날 개관한 체력단련장은 리조트 상가시설에 약 600㎡ 규모로 장애인 선수들이 근력운동을 할 수 있는 70여종의 훈련물품을 구비했다.

또 선수들의 물리치료와 응급처치 등을 돕기 위한 물리치료실도 운영한다.

개관식에는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김우성 대한장애인스키협회장,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 전영덕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성일 회장은 "대한민국의 스포츠 수준이 많이 올라왔지만 동계스포츠는 환경적 제약으로 발전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평창 패럴림픽을 계기로 우리가 세계 속에서 동계스포츠를 이끌어갈 수 있는 기회의 문 앞에 서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2년간 마음과 열정을 쏟아부어 2018년 평창에서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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