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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선이 화물선에 부딪혀 전복…3명 구조·1명 실종(종합)


청소선이 화물선에 부딪혀 전복…3명 구조·1명 실종(종합)

헬기로 전복선박 선원 구조하는 부산해경
헬기로 전복선박 선원 구조하는 부산해경
(부산=연합뉴스) 16일 오전 10시 40분께 부산 태종대 앞 생도 남방 2해리 해상에서 13t급 유창 청소선 J호가 전복돼 3명이 구조되고 1명이 실종됐다. 부산 해경이 헬기를 이용해 물에 빠진 선원 1명을 구조하고 있다. 2016.2.16 << 부산 해경 >>
wink@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16일 오전 10시 40분께 부산 태종대 앞 생도 남방 2해리 해상에서 13t급 유창 청소선 J호가 전복됐다.

해경이 긴급 출동해 선장 강모(58)씨와 선원 장모(65)씨 등 3명을 헬기와 경비정 등으로 구조했으나 정모(73)씨는 실종됐다.

구조된 이들은 저체온 증세를 보였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다.

해경은 J호가 4만8천t급 자동차 운반선 T호를 청소하려고 접근하다가 선체에 부딪혀 전복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해역에는 파도가 1.5∼2m로 높게 일었고 바람도 초속 11m에 달했다고 해경은 밝혔다.

부산 해경은 실종된 정씨를 찾으려고 함정과 방제정,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유창 청소선은 선박 기름 탱크 청소로 발생하는 폐유 등 오염물질과 쓰레기 등을 거둬들이는 배를 말한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5: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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