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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네시삼십삼분, 개발사와 파트너시스템 강화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모바일 게임사 네시삼십삼분(4:33)이 개발사와의 협력 체계와 퍼블리싱(유통) 서비스를 강화한 시스템 '4:33 유나이티드(United)' 제시했다.

4:33은 1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미디어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출시를 앞둔 주요 작품을 소개하면서 핵심 전략 중 하나로 '4:33 유나이티드' 개념을 발표했다.

'4:33 유나이티드'란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함께하는 개발사들과의 연합을 의미한다. 4:33은 이 파트너 시스템을 통해 개발사와의 기술 및 인적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소태환 4:33 대표는 "지금까지의 퍼블리싱이 개발사와의 상생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파트너사들의 자생을 돕고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교류를 통해 성공 경험을 이뤄가야 할 단계"라고 말했다.

4:33과 투자나 퍼블리싱 계약을 한 개발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33은 이 시스템을 개발사에게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포털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다.

4:33은 올해 초까지 국내외 24개의 개발사에 총 700억원이 넘는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에는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 모바일 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 팩토리얼게임즈(Factorial Games)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개발사와 공동 투자회사 설립을 통한 게임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4:33은 올해 출시를 앞둔 주요 모바일 게임들을 소개했다.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대작 '로스트 킹덤'(25일)부터 오픈파이어(3월), 삼국블레이드(상반기), 마피아(2분기) 등 출시 예정작은 모두 18종에 달한다.

소태환 대표는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갖춘 만큼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사 네시삼십삼분, 개발사와 파트너시스템 강화 - 2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2: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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