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뼈에 이로운 물'…고로쇠 수액 본격 생산


'뼈에 이로운 물'…고로쇠 수액 본격 생산

'뼈에 좋은 물'…고로쇠 수액 본격 생산
'뼈에 좋은 물'…고로쇠 수액 본격 생산'뼈에 좋은 물'…고로쇠 수액 본격 생산

(전주=연합뉴스) '뼈에 이로운 물(骨利水)'로 알려진 고로쇠 수액 채취가 전북 남원 지리산, 무주 덕유산, 진안 운장산, 장수 장안산 등 고산지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주민이 지리산 뱀사골에서 수액을 얻으려고 나무에 관 등을 설치하고 있다. 2016.2.16 <전북도>
ichong@yna.co.kr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농한기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한 전북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다.

전북에는 남원 지리산, 무주 덕유산, 진안 운장산, 장수 장안산 등 고산지대 2천여㏊에 고로쇠나무 3만4천여그루가 분포한다.

올해는 눈이 많이 내리고 일교차가 커서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40만ℓ의 수액을 채취해 7억원의 수익이 날 것으로 전북도는 예상했다.

'뼈에 이로운 물(骨利水)'로 알려진 고로쇠 수액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과 미네랄을 함유해 뼈 강화와 이뇨,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전북도 관계자는 "수액 채취 희망 농가는 반드시 해당 시·군이 하는 교육을 받아야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2:2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