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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향화도에 111m '칠산타워' 준공…서해 비경 한눈에

(영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 영광 향화도 바닷가에 서해안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높이 111m의 전망대가 들어섰다.

영광 향화도에 111m '칠산타워' 준공…서해 비경 한눈에 - 2

16일 영광군에 따르면 4월 영광군 염산면 옥실리 향화도 선착장에 '칠산타워'가 개장한다.

앞서 2월말 모든 공사를 마치고 안전검사를 실시한다.

3층 전망대에서는 칠산 앞바다의 아름다운 풍광과 일몰·일출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사업비 108억원이 투입된 칠산타워의 높이는 111m로 전남에 들어선 전망대 가운데 가장 높다.

전남에는 땅끝 전망대(높이 39.5m), 완도타워(76m), 정남진 전망대(45.9m), 고흥 우주발사전망대(52m), 진도타워(60m) 등의 전망대가 있다. 100m가 넘는 전망대는 칠산타워가 유일하다.

2009년 공사가 시작된 이 타워는 부지 4천432㎡에 연면적 2천16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1층과 2층에는 여객선 대합실, 활선어 판매장, 향토음식점, 3층에는 전망대가 들어선다.

타워 주변에는 인근 방파제를 활용한 수변공원, 분수대, 야외체험장, 산책로 및 운동시설, 광장 등이 조성된다.

타워 모양은 영광의 대표 특산품인 굴비의 비늘과 파도, 바람, 태양을 조형화했다.

영광군은 타워가 개장하면 인근 백수해안도로, 영광대교, 3년 뒤 건립 예정인 국도 77호선과 칠산대교(염산면 봉남리∼무안군 해제면 송석리)와 연계해 서해안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향화도 인근 설도항에 조성한 젓갈타운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1: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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