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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만 골라 제거' 해양방제기술 등에 633억 투입

안전처, 올해 재난안전기술 R&D 71건 진행
안전처, 올해 재난안전기술 R&D 71건 진행
안전처, 올해 재난안전기술 R&D 71건 진행(서울=연합뉴스) 국민안전처는 올해 재난안전기술 연구개발(R&D) 과제 71건에 633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후변화 등 자연재해 예측·저감기술에 118억 4천만원, 소방관용 '스마트 헬멧' 등 소방기술개발에 116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사진은 작년 국민안전처 재난안전기술 연구개발 과제 중 16일 최우수상을 받은 '한국형 원격조정 파괴방수차'.
한국형 원격조정 파괴방수차는 문화재나 항공기 등 특수구조물 화재를 진압하는 장비다. << 국민안전처 제공 >>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국민안전처는 올해 재난안전기술 연구개발(R&D) 과제 71건에 633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후변화 등 자연재해 예측·저감기술에 118억 4천만원, 소방관용 '스마트 헬멧' 등 소방기술개발에 116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나노구조체를 이용해 해상에 유출된 기름 성분만 골라 제거하는 방제기술 등 해양경비안전연구에는 64억 8천만원이 배분됐다.

안전처는 올해 R&D 과제 71건 가운데 18개 과제(175억원)를 공모한다.

안전처는 이날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15 재난안전기술 R&D 우수성과 발표 및 2016 R&D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작년 R&D 과제 가운데 최우수상(국민안전처장관상)은 '한국형 원격조정 파괴방수차 개발'을 수행한 진우에스엠씨(대표 이준호)에 돌아갔다.

한국형 원격조정 파괴방수차는 문화재나 항공기 등 특수구조물 화재를 진압하는 장비다.

진우에스엠씨는 기존 수입제품의 65% 가격에 원격조정 파괴방수차를 국산화했다.

이밖에 급경사지 사고예방을 위한 주민대피 계측관리시스템을 개발한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특수재난지역 정찰 및 원격제어시스템을 개발한 스맥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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