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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수원·고양에 가정형 Wee센터 문 연다

가정불화 등에 노출된 '위기학생' 보호

(의정부=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가정불화와 학교폭력, 성폭력, 방임 등에 노출된 위기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가정형 'Wee 센터'가 수원과 고양에서 각각 문을 연다.

경기교육청, 수원·고양에 가정형 Wee센터 문 연다 - 2

경기도교육청은 16일 "내일과 오는 26일 수원과 고양에 가정형 Wee센터가 각각 문을 연다"고 밝혔다.

Wee는 We(우리) + education(교육)의 합성어로,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다. 가정불화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학생들은 가정형 Wee센터에 입소해 3∼6개월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학교에 출석하거나 위탁형 대안교육을 받는다.

또 센터에 배치된 전문상담사와 사회복지사, 생활지도사 등으로부터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 등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5월 수원과 고양에 가정형 Wee센터 민간 위탁기관을 선정해 개소를 준비해 왔다. 수원Wee센터는 여학생, 고양Wee센터는 남학생(중·고 15∼20명 이내)이 각각 이용하게 된다.

수원 센터는 사단법인 참빛청소년상담마을, 고양 센터는 재단법인 대한성공회유지재단이 운영한다.

학교나 Wee센터, 청소년 관련기관, 학부모, 학생 등의 전화와 방문 상담을 통해 위기학생을 면담하고 입소를 결정한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가정형 Wee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가정과 학교에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2: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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