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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리사 의원 "중앙로 차없는 거리 행사 재검토해야"


이에리사 의원 "중앙로 차없는 거리 행사 재검토해야"

새누리당 이에리사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새누리당 이에리사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새누리당 이에리사 의원은 16일 "교통체증 유발과 상가 매출 감소 등 주민불편은 물론 원도심 비(非)활성화를 가져오는 대전시의 '중앙로 차 없는 거리행사'는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5월 사업을 시작한 직후부터 중구청과 갈등을 빚고, 중구청이 이미 시행하던 '중교로 차 없는 거리 행사'와 내용이 겹치는 데다 옛 충남도청에서 대전역까지 1.1km에 이르는 6차선 구간을 전면 통제함으로써 주말 오후 극심한 교통대란을 유발해 민원이 폭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전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는 "대전시는 3월 행사 중단 및 4월부터 합동팀을 만들어 절충점을 찾겠다고 밝혔으나 이 행사에 대한 전면폐지 요구에 근본적인 대책이 없어 중구민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중구청이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운수종사자의 90% 이상, 상점가의 82% 이상, 지역주민의 80% 이상이 이 행사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주민의견 수렴 없이 시작된 행사가 또다시 주민의견을 무시하는 행사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시는 행사를 전면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현재 중교로 차 없는 거리를 확대해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 골목골목을 스토리와 테마에 맞게 구성, 주민도 즐겁고 상인도 웃을 수 있는 알차고 즐거운 행사를 마련하는 것이 실용적인 원도심 활성화 정책이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1: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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