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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드 군사적 효용성, 한국 방어 위한 것"


국방부 "사드 군사적 효용성, 한국 방어 위한 것"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국방부는 16일 주한미군에 배치될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군사적 효용성에 대해 "대한민국 방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사드의 군사적 효용성 기준에 관한 질문에 "대한민국 방어를 위한 군사적 효용성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답했다.

국방부는 한미 양국이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를 논의할 때 군사적 효용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입장이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연합뉴스TV 제공>>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연합뉴스TV 제공>>

문 대변인은 "사드가 주한미군에 배치되는 것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한 것"이라며 "한미동맹의 효용성 차원에서 모든 문제를 파악하고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변인은 사드를 패트리엇 미사일과 함께 배치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층방어체계를 구축한다는 측면에서, 종말 단계 요격체계를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는 사드 배치를 논의할 한미 공동실무단에 외부 전문가가 참가할 가능성과 관련해 "한미 공동실무단이 협의하는 과정에서 (외부인의) 관련 자문을 받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군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공군 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의 위치 정보가 스마트폰 앱에 유출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작년 6월에도 같은 제보가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조사를 거쳐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ljglo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1: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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