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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개성공단 입주 협력사 지원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이마트는 개성공단 전면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를 지원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마트가 거래 중인 개성공단 입주 협력사는 모두 9개사로 대부분 속옷 제조회사다.

이마트는 우선 생산 지연으로 경색된 협력사의 자금 순환을 위해 기존에 입고된 상품에 대해 판매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사의 재고 상품을 대체 상품으로 투입해 매출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미 발주된 상품의 납기 일자도 대체 생산처를 확보할 때까지 최대한 연장해주고 납품 지연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이밖에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이나 자금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개성공단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이마트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동반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atsb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1: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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